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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은 이날 토크 대기실에 자리한 2MC와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는다. 다름 아닌 '불후의 명곡' 100회 출연에 빛나는 이력 때문. 이에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오랜 시간 프로그램과 함께해준 홍경민에게 특별제작한 '꽃보다 경민' 케이크를 선사하며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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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주기 특집에는 역시 신해철의 아들 신동원이 자리해 무대를 즐겼다. 9년 만에 '불후의 명곡'을 찾은 신동원은 신해철을 똑 닮은 외모에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동원은 "오랜만에 오니까 새롭고 공연 퀄리티가 너무 좋다"라는 소감과 함께, 9년 전 홍경민이 건넨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에 대해 "당연히 기억한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동을 전한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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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故신해철 추모 10주기 특집' 라인업은 신해철에게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받거나 특별한 인연을 가진 출연자로 채워진다. 크라잉넛, 홍경민X김동완, 안신애, 김기태, 김동현X이병찬, 포르테나 등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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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에 대한 향수를 비롯해 명곡을 돌아볼 수 있는 故신해철 10주기 추모 특집에 기대감이 치솟는 가운데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