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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드컨트리클럽 부산 마스터즈'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남녀 통틀어 유일하게 '부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치러지는 이 대회는 부울경 골프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개최된 이번 대회엔 평일임에도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으며 부울경 골프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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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자 골프 인기는 여자에 비해 낮은 게 사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우리 회사는 부동산 가치를 끌어 올리는 디벨로퍼 시행사다. 남자 골프 역시 우리의 후원을 계기로 그 가치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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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벤트 개최가 지역 경제에 끼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대회 준비 및 운영, 관계자 배치 등으로 인한 고용 창출 효과 뿐만 아니라 참가 선수 및 관계자, 팬이 몰고 오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난다.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 오픈을 전후한 1주일 동안 개최지인 기장군 뿐만 아니라 부산 역시 다양한 직간접 효과를 누리고 있다. 백송홀딩스 역시 이번 대회 개최 기간 동안 11월 예정된 해운대 아파트 분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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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