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내생활' 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고의 1분은 사랑이와 유토가 놀이공원에서 놀던 중, 유토가 발이 아픈 사랑이를 업어주는 장면이었다. 여기에 더해 유토가 "사랑이가 걱정됐다. 사랑이가 아프면 남자로서, 신사로서 다정하게 업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2.4%까지 치솟았다.
Advertisement
유토는 그런 사랑이를 극진히 챙겼다. 사랑이는 유토가 찾은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기분이 풀렸다. 숙소에 돌아와서도 유토는 사랑이에게 필요한 걸 기억하고 있다가 직접 챙겨줬다. 스윗한 유토의 모습에 사유리는 "이런 모습 계속 보면 사랑에 빠질 것 같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다음날, 아이들은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어린 시절에도 놀이공원에 종종 같이 가서 놀곤 했던 아이들은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즐겁게 놀다가 사랑이가 발이 아파 힘들어하자, 유토는 벤치에 앉아서 쉬자고 제안하고 챙겨 온 반창고까지 건네줬다. 이후로도 계속 사랑이를 신경 쓰던 유토는 자신의 등을 내어주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손뼉까지 치며 "합격"을 외쳤다.
Advertisement
하지만 사랑이에게 걸려 온 아빠 추성훈의 전화가 이 설레는 분위기를 와장창 깨뜨렸다. 일정상 홍콩에 왔다가 사랑이와 유토에게 만나자고 제안한 추성훈. 과연 홍콩에서 만난 세 사람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