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여성들은 샤워 중 소변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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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스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엠마 쿠레셰이는 SNS를 통해 건강을 위해 샤워 중 절대 소변을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물을 아끼고 환경 보호를 위해 샤워 중 볼일을 권장하는 의견이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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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이유에서다.
그녀는 우선 여성들의 골반기저근 약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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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신체 구조상 서서 소변을 보면 골반기저근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그녀는 "샤워 중 소변을 보면, 방광의 근육 벽이 충분히 이완되지 못한다. 이로 인해 방광이 소변을 완전히 배출하지 못하며 반복될 경우 골반기저근이 약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주 소변을 배출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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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정신적 이유를 들었다.
떨어지는 물소리를 들을 때마다 소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그녀는 "뇌에서 물 흐르는 소리와 소변을 봐야 하는 것 사이에 연관성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전문의는 이에 덧붙여 샤워기나 욕조로부터 감염 가능성이 있으니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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