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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강남서 수사2과에 사건이 배당됐다"며 "민원 내용을 들여다본 뒤 정식 입건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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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찰은 더 이상 대중문화예술계에 범법자들이 판을 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진호의 상습도박, 사기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달라"며 "불법도박장을 개설한 이들도 도박장개설 혐의 등으로 엄중히 처벌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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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매월 꾸준히 돈을 갚아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이 빚은 꼭 제 힘으로 다 변제할 생각"이라며"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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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지난 6월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데도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고소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초 당사자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면서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 경찰은 사건을 불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진호가 돈을 빌린 게 불법 도박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