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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 선생님이, 사회는 20년 지기 남창희가 맡았다. 축가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부른다. 축사는 오랜 세월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이동욱이 한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장 아끼는 지인들을 모시는 자리로,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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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월 조세호는 소속사를 통해 1991년생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세호가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주변 분들에게 많이했다"며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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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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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씨가 오는 20일(일요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 일생에 다시없을 소중한 순간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장 아끼는 지인들을 모시는 자리로,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 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결같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신 기자님들을 위해 별도로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하며,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세호 씨의 결혼에 대한 축하와 응원, 격려에 진심을 다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보다 책임감 있는 방송인으로 변함없이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조세호 씨와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