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병만이 장도연과 있었던 아찔한 사고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병만,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출연하는 '생존의 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병만은 보기만 해도 따끔거리는 사람으로 장도연을 꼽았다. 김병만은 "꽁트로 연인이 헤어지는 걸 연기했다. '우리 헤어져. 너 너무 작아서 못만나겠어' 했다. '세게 때려라. 한 번에 가야 한다'라 했는데 진짜 한 방에 귀가 갔다. 사람들 웃음도 터졌지만 고막도 터져버렸다. 근데 안아팠다. 그냥 소리가 잘 안들렸다"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제가 죄송해서 사과했는데 '웃겼으면 됐어. 터졌으면 됐어'라 했는데 진짜 터질 줄 몰랐다"라 미안해 했다.
김병만은 "그때 키 차이를 계산 못했다. 키가 크다보니까 뺨을 때려야 하는데 귀를 ??린 거다. 병원 갔더니 그냥 놔두라더라. 지금은 잘 들린다"라 후기를 전했다. 김구라는 "김병만씨가 따귀를 좋아한다. 전에 프로그램을 같이 했는데 거기서도 '따귀맨'으로 등장했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