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병만이 장도연과 있었던 아찔한 사고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병만,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출연하는 '생존의 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병만은 보기만 해도 따끔거리는 사람으로 장도연을 꼽았다. 김병만은 "꽁트로 연인이 헤어지는 걸 연기했다. '우리 헤어져. 너 너무 작아서 못만나겠어' 했다. '세게 때려라. 한 번에 가야 한다'라 했는데 진짜 한 방에 귀가 갔다. 사람들 웃음도 터졌지만 고막도 터져버렸다. 근데 안아팠다. 그냥 소리가 잘 안들렸다"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제가 죄송해서 사과했는데 '웃겼으면 됐어. 터졌으면 됐어'라 했는데 진짜 터질 줄 몰랐다"라 미안해 했다.
김병만은 "그때 키 차이를 계산 못했다. 키가 크다보니까 뺨을 때려야 하는데 귀를 ??린 거다. 병원 갔더니 그냥 놔두라더라. 지금은 잘 들린다"라 후기를 전했다. 김구라는 "김병만씨가 따귀를 좋아한다. 전에 프로그램을 같이 했는데 거기서도 '따귀맨'으로 등장했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