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호중은 6월 18일 구속기소됐다. 법원은 8월 12일 한차례 구속 기간을 연장했고, 김호중은 8월 21일 보석을 청구했다. 김호중 측은 "발목에 선천적 기형이 있어 약물 처방을 받아 버티고 있었는데 약물이 마약류로 분류돼 구치소에 반입하지 못해 이마저도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보석 청구를 사실상 기각한 것이다.
Advertisement
김호중은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에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 소속사 장 모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김호중이 사건 발생 이후 17시간이 지난 뒤에야 경찰에 자수해 조사를 받은 관계로 위드마크 공식으로는 정확한 음주 수치를 특정할 수 없게 돼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