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 출판사 슈에이샤는 최근 홋카이도에 사는 와타나베 류타(36)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Advertisement
사실 일본에서는 일부다처가 허용되지 않아 아내들은 모두 사실혼 관계다. 아내들의 나이는 23, 24, 27, 37세 등이다.
Advertisement
이들 가족의 한 달 생활비는 약 91만 4000엔(약 840만원) 정도다.
Advertisement
올해 초 일본 TV 예능에 출연한 그는 "그저 여자를 사랑한다. 우리가 서로 동등하게 사랑하는 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1주일에 28번 이상 성관계를 갖고 있는데 아내들이 질투하지 않고 친구처럼 잘 지낸다고도 했다.
또한 가끔 헷갈려서 다른 방에 들어가면 아내들이 "오늘은 내가 아냐"라고 말해주기도 한다고 와타나베는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새로운 여성들을 끊임없이 만나고 있다.
SNS를 통해 새로운 여성을 만나고 있다는 그는 "최근 한 달에 6명 정도의 여성으로부터 '만나고 싶다' 메시지를 받고 있다. 만나기 전에 인스타그램 통화로 대화를 나눈 후 직접 만날지 여부를 결정한다"면서 "여자친구 2명도 모두 이런 방법으로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7명의 아내와 54명의 자녀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하루에 한 명의 아내 생각을 하면 되기 때문"이라면서 "약 220년 전 쇼군이었던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자녀 53명 기록을 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은 자녀를 둔 아버지로 남고 싶고 사후엔 번영과 결연의 신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