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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대상그룹이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대상그룹 계열사뿐만 아니라 '제로캠페인' 파트너 농가, 사회적협동조합 우드어스, 장애인보호작업장 강남세움보호작업장, 밀알그린보호작업장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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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협력기관의 참여를 확대, 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대상은 전했다. 우선 대상의 대표 브랜드 청정원과 종가를 비롯해,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혜성프로비젼 미트프로젝트,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뽀시래기 등이 김치, 건강기능식품, 육류, 반려동물용 영양식과 간식 등 총 280여 종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더불어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베이커리류, 사회적협동조합 우드어스에서 폐목재를 재활용해 만든 가구 및 생활소품, '푸드마크' 인증 제품 등 다양한 물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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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별히 대상 사회공헌사업의 비전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임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1.62초를 잡아라' 게임 등을 진행하며, 화폐가치 환산 기준 연간 162억원에 달하는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가치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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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사랑나눔 바자회는 그룹 계열사만 참여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다양한 사회적 기업 및 협력사, 협력농가까지 참여를 확대해, 가치소비 확산 및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친환경 활동, 기부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