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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께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끔 막았지만, 저 역시 그 편에 서 본적이 있고 가까웠다"며 "그렇게 어린 사람에게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줄지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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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라이즈 멤버 승한은 데뷔 2개월 만에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11개월 만에 팀 복귀를 발표했지만, 일부 라이즈 팬들은 승한의 탈퇴를 요구하면서 SM 사옥 앞에 근조화환을 보내며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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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이즈 6명의 멤버가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장과 그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된 브리즈 여러분의 응원, 라이즈와 브리즈 여러분이 함께 한 시간들의 소중함을 최우선으로 하지 못하고, 프로덕션의 입장을 우선으로 내세운 점에 대해 특히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승한을 복귀시키려고 한 배경으로는 "승한이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복귀해 라이즈가 다시 한번 팀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께 더 큰 행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오랜 시간 고민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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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승한의 라이즈 탈퇴는 맞지만, SM엔터테인먼트나 위저드 프로덕션과는 계속 가겠다는 여지를 남겼다. 위저드 프로덕션은 "앞으로 승한이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