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곽선영이 결혼 10년 차 주부임을 밝혔다.
17일 첫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 텐밖즈 4인방의 만남이 그려졌다.
수줍은 소녀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곽선영은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라미란은 곽선영을 보며 "처음 만났을 때 미혼 인줄 알았다"고 이야기했고,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결혼 10년 차 주부임을 밝혔다.
곽선영은 "가족관계는 9살 아들과 강아지, 남편이 있다"면서, 남편을 가장 나중에 이야기해 "남편을 빼먹을 뻔 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거의 집에만 있어서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다. 유럽 여행도 처음이다"라는 곽선영은 "남편한테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고 이런 경우가 처음인데 괜찮을까' 물어봤는데, 너무나 적극적으로 나가라고 해줬다"면서 나를 찾는 여행임을 밝혔다.
곽선영은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낳았다. 남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한편 텐밖즈 4인방은 11박 12일 여정으로 이탈리아 남부로 향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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