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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아르나우트 잔주마와 보얀 미보스키가 투톱, 중원은 도니 판더비크, 앙헬 에레라, 이반 마르틴이 이름을 올렸다. 윙백은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미겔 구티에레스, 스리백은 알레한드로 프란세스, 다비드 로페스, 라디슬라브 크레지치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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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유망주 김민수는 경기도 광주 선동초, 광주초를 거쳐 어린 시절 스페인에 넘어가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CE 메르칸틸, CF 담을 거친 김민수는 지난 2022년 지로나 U-19(19세 이하) 팀에 합류했다. 당시 좋은 활약을 펼친 김민수는 곧이어 지로나 B팀으로 콜업됐다. 지로나 B팀에서 뛰어난 유망주들과 함께 뛰면서도 재능은 돋보였다. 지로나 아카데미의 손꼽는 재능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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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에서도 손꼽는 재능인 김민수가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라리가 무대까지 밟을 수 있을지도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