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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숙소 독박자 김대희는 해외 국빈들이 묵는 숙소로 독박즈들을 안내했다. 가는 길에 김준호는 김대희가 준비한 숙소에 불안해했고, 생각과는 다르게 대만 최초의 5성급 호텔에 김준호는 "여기 맞아?"라며 믿을 수 없는 반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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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차례가 온 가운데, 홍인규가 그를 방해하기 위해 드라이기 콘센트를 뽑았다. 홍인규 때문에 실패한 김준호는 자기가 드라이기 구멍을 막았다고 생각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다음 게임에서 김준호는 홍인규의 장난을 알게 되며 황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결국 꼴등 한 김준호는 소파에서 자게 돼 짠내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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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상견니'의 촬영지인 타이난으로 향한 독박즈들은 MZ 감성에 젖어 들었다. 청춘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교복으로 환복했다. '상견니' 남자 주인공과 똑같이 입었다며 너스레를 떤 김대희는 김준호의 교복 포스에 "오셨습니까 형님"이라며 90도 인사를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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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묘로 향한 김준호는 그곳에서 연인 김지민을 위한 소원을 빌었다. 그는 "예쁜 지민이 방송 많이 하고 장수하게 해주세요. 내년에는 같이 살게 해주세요"라며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독박즈 모두 내년에는 그가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대희 또한 고3인 딸을 위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노력만큼 결과가 나올 수 있게 돕게 해주세요"라고 빌어 딸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이처럼 김대희와 김준호는 찐친들과 추억 가득한 하루를 보내며 토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안겼다. 이들의 흥미진진한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채널S, K·star, AXN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