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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이사장은 임기 만료 직후 장애인체육 행정가의 경험을 살려 미래지향적인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끌고자 대한장애인체육회(이하 대장체) 제6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전 이사장은 "장애인 당사자로 그동안 장애인 복지, 고용, 문화체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장애인 고용에 이어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행정 지원과 안정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여나갈 것"이라는 출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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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중 대의원 투표로 치러지며 현 정진완 회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상황에서 조 전 이사장의 출마선언으로 2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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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7년 7월 6일 전남 진도 태생(만1세 때 소아마비·중증 지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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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96.11~1997.11 전라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교육부장
- 1997.12~2004.5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재활지원과
- 2004.5 ~2007.10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초대관장
- 2007.11~2009.11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장
- 2009.12~2013.5 대한장애인체육회 초대 이천훈련원장(현 이천선수촌장)
- 2013.5 ~2017.4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회장
- 2012.11~2021.3 사회복지법인 에쓰알씨 이사 및 재활체육관장
- 2021.3 ~2024. 9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총감독(종합3위)
· 2012 런던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총감독(종합12위)
· 2023 프랑스 메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한국선수단장(종합우승, 7연패)
·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대한장애인조정연맹 홍보이사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상훈 : 대통령표창(2002.2), 보건복지부 신지식인 공무원 표창(2000.12), 거광상(2003.3. 해외), 리더십대상(한경·대한리더십학회,20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