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조세호의 결혼식이 시상식급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20일 조세호는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하객 라인업이 공개돼 시선이 쏠렸다.
사회는 절친인 남창희, 주례는 선배 전유성이 맡는다. 또한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거미 누나가 축가를 해주시기로 했다"고 밝혔고, 김범수, 태양도 축가를 부른다. 뿐만 아니라 조세호를 위해 절친 이동욱, 남창희이 웨딩화보 들러리로 나서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조세호는 "결혼식은 담백하게 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하자, 유재석은 "단백한 거 맞냐. CEO도 오시고 많더라. 지드래곤과 싸이 오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단백하게 지드래곤과 싸이 형도 결혼식에 와주신다고 했다"며 웃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재용 형 오시냐"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언급,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부르냐?"며 당황해했다. 그러면서도 조세호는 "만약에라도 와주신다면, 혹시 모르니까 준비는 한번 해볼까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는 결혼식 다음 날인 21일부터 약 열흘 동안 신혼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 일생에 다시 없을 소중한 순간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장 아끼는 지인들을 모시는 자리로,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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