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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첫 방송된 JTBC '한블리'는 한문철 변호사를 주축으로 기상천외한 블랙박스 영상들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도로교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민철기 CP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사고 전문가이자 구독자 178만 명을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의 한문철 변호사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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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한블리' 출연 전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한블리'와 함께하게 되면서 운전면허증을 보여드렸는데, 사람들이 제 차를 타면 '안전하게 운전한다'고 칭찬을 한다. 매주 사고 영상들을 보면서 운전을 하면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 스친다"며 "그러면서 운전을 더 안전하게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칭찬을 받을 때마다 '한블리'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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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도 규현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일 때 둘 다 조심하게 된다"고 했다. 이에 그는 "지나가는 얘들이 자전거 탈 때 헬멧을 안 써도 잔소리를 하게 되고, 무단횡단자들한테도 막 뭐라고 한다. 최근 인도로 오토바이가 지나가서 다칠 뻔했는데, 그 오토바이 운전자를 쫓아가서 '그렇게 운전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한블리' 촬영 이후에) 안 하던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 더 조심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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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