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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성재는 자신의 연습실을 소개한다. 합주 가능한 피아노부터 전문가용 스피커까지 완비되어 있는 연습실 풍경에 모두 감탄하지만, 황성재는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빚이 몇 억이 생겼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라며 한숨을 쉬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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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는 빚 15억 관련 질문에 어렵게 지난 2018년도 사고를 언급했다. 지난 2018년 박해미 전 남편이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동승자 5명 중 2명이 사망했다. 큰 빚의 대부분은 피해 보상금이라고. 황성재는 "15억 원 중 80-90%가 그 빚이고, 나머지는 부동산 대출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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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회의가 시작되자 황성재는 뮤지컬 진행 상황에 대해 막힘 없이 이야기하고, 박해미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하면서 소통한다. 그러던 중 박해미가 아이디어를 내놓자 황성재는 "전혀 트렌디하지 않다"고 돌직구를 던지며 달칼에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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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해미는 지방 축제 행사 무대를 위해 걸그룹 뉴진스의 '하입보이'에 파격 도전한다. 박해미의 춤사위에 황성재는 두 눈을 가리고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찐 아들'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잠잠할 날이 없는 박해미X황성재의 하루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