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를 대표하는 공격수 래시포드는 지난 2016년 맨유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 이후 꾸준히 맨유 1군 무대에서 활약한 공격수다. 지난 2022~2023시즌에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무려 30골을 넣으며 최고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텐 하흐 감독은 이런 논란에도 래시포드를 품었다. 텐하흐는 "내부 문제다. 내가 처리할 문제다"라며 언론의 래시포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고, 이후 래시포드의 훈련 복귀도 허용했다. 이후 래시포드는 속죄의 득점을 터트리며 비판을 줄일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경기 내에서 걸어 다니는 모습 등 여러 논란이 추가로 터졌고, 올 시즌도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Advertisement
팀토크는 '래시포드는 구단의 얼굴 중 한 명이지만, 맨유 팬들에게 그는 기쁨이자 좌절의 원천이었다. 이제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소식에 따르면 래시포드가 맨유를 떠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PSG만이 래시포드에게 관심을 보인 것도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마르세유도 래시포드가 이적 매물로 올라온다면 청신호를 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때 맨유 최고의 유망주에서 에이스까지 성장했던 래시포드가 순식간에 수렁에 빠졌다. 그의 하락세가 계속된다면 맨유로서는 판매를 고려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