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이웃집 신발의 냄새를 상습적으로 맡아온 20대 남성이 법정에 섰다.
Advertisement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그리스의 작은 마을 신도스에 사는 28세 남성 A가 이웃의 집에 반복적으로 침입해 신발 냄새를 맡은 혐의로 집행유예 1개월을 선고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한 이웃 주민은 지난 8일 새벽 집 앞마당에 내놓은 가족의 신발 냄새를 맡고 있는 A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Advertisement
이웃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적어도 3건 이상의 유사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의 가족에게 변태스러운 행동을 멈추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소용없었다.
Advertisement
법정에 선 A는 자신의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면서 그로 인해 큰 창피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법을 어기거나 누구에게도 해를 끼칠 의도가 없었다"고 항변했다.
판사는 피고가 이웃에게 해를 끼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다만 이웃집 마당에 몰래 들어간 것은 충분히 위협적일 수 있다며 집행유예 1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