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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성인물 플랫폼에 가입한 사실을 아내에게 알리겠다"며 남성을 협박해 450파운드(약 8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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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남성은 심각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으며, 그로 인해 가족을 잃게 될까봐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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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재판에서 그녀는 "모든 게 실수였다"며 "이로 인해 피해자에게 엄청난 고통과 두려움을 안겨주었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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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사회에서 225시간의 무급 노동, 12회의 정신 건강 치료, 15일의 재활 활동을 이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녀는 매월 50파운드씩 총 450파운드를 피해자에게 보상하라고 재판부는 결정했다.
한 관계자는 "최근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협박을 당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