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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1일 1차전에서 김헌곤의 솔로포로 리드를 잡았고,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비로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되면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고, 이틀 만에 재개된 승부에서 무득점에 그친 뒤 KIA에 역전을 허용, 결국 2대5로 패했다. 곧바로 이어진 2차전에선 선발 황동재가 1회에만 5실점했고, 결국 이를 따라잡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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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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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2경기를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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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상태는.
-구자욱 상태를 체크해보겠다고 했는데.
똑같다(웃음). 매일 체크 중이다. 통증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상태다.
-박병호는 부담을 갖는 걸까.
좀 해줘야 하는데...전체적으로 타격이 침체다 보니 베테랑이 부담을 안고 하는 느낌이다. 다시 홈으로 온 만큼 분위기 반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라우어 상대로 잘 쳤던 기억이 있는데.
구위는 워낙 좋은 투수다. 내부적으로 분석하기론 구종이 단조로우니 그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타선에서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이다.
-오늘 제외된 선수는.
원태인 황동재다. 원태인은 내일 선발이다. 갈 때까지 가야죠(웃음). 몸 상태도 좋다.
-황동재가 흔들렸다.
초반에 구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흔들렸다. KIA가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분위기가 살아난 것 같다. 상대가 잘 공략한 것 같다.
-라인업 변화가 있다면.
류지혁이 2번, 강민호가 3번, 디아즈가 4번이다. 우익수 자리에 이성규가 들어간다. 빠른 공에 강점이 있어 기용했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