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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스크린 데뷔작 '베테랑'에 이어 '베테랑2'에서도 봉 형사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지난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누적관객수 75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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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윤주는 배우로서 올 한 해를 뜻깊게 보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시민덕희'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고,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영화 '베테랑2'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은 한 해 동안에는 영화 '최소한의 선의', '1승'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정말 올해가 풍년인가 했다(웃음). 이 가운데 '최소한의 선의'가 있다는 게 너무 기쁘고,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관객수 3만 명만 넘어도 대박 난 작품이라고 하는데, 스스로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수인이와 함께 학교 버스킹 공약을 내걸었다.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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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주가 출연한 '최소한의 선의'는 난임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고등학교 교사 희연이 반 학생 유미의 임신으로 혼란을 겪지만, 유미의 상황을 고민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의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김현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장윤주는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상황 속에서 반 학생 유미의 임신으로 혼란을 겪는 고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 희연 역을 맡았다. 오는 30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