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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네티즌 A씨는 '경찰은 최동석, 박지윤 부부의 성폭행 사전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 혐의가 드러날 시 엄히 처벌받게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라는 제목의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접수했다. A씨는 "디스패치를 통해 '성폭행'이라는 실체가 드러난 만큼, 최동석이 박지윤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하였는지 여부 등을 명확히 따져볼 필요성이 있다"면서 "이에 경찰은 최동석, 박지윤 부부의 '성폭행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 혐의가 드러날 시 엄히 처벌받게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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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당 민원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여성 청소년과에 배당됐다.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날 "박지윤 씨 협조 여부는 지금 컨택 중에 있다"며 "수사결과 통지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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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지윤은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현재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갈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