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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맨시티는 과거 팀 유스 선수였던 포로와 다시 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 맨시티는 그들의 팀에 포로가 딱 들어맞을 것이라고 지켜보고 있다. 포로는 과거 맨시티 소속이었지만, 1군 경기 출전 경험은 없다. 맨시티는 포로를 위해 그의 요구 연봉 등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맨시티는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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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포로는 완전히 다른 선수로 바뀌었다. 그는 직전 시즌 공격에서 무리한 슈팅과 아쉬운 수비 실력이 자주 비판을 받았는데, 올 시즌은 공격과 수비에 적절한 가담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공격 진영에서의 날카로운 패스와 크로스까지 토트넘 우측 공격을 이끌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올 시즌도 포로는 토트넘 주전 우측 풀백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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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또한 레알 이적설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들었을 때 흥분됐다. 내가 잘하고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인 거라고 생각한다. 굉장히 기분이 좋다. 언젠가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지금은 토트넘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이적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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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포로의 이적료로 영입 당시 금액의 두 배 이상을 원한다고 알려졌다.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은 3900만 파운드(약 700억원)를 투자한 선수를 6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 이상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는 어느 구단에게나 유혹적일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