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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키스 기베르트(중견수)-요안 몬카다(3루수)-발바로 아루에바루에나(유격수)-알프레도 데스파이네(지명타자)-라파엘 비냘레스(우익수)-라사로 아르멘테로스(좌익수)-로베르트 발도퀸(1루수)-안드리스 페레즈(포수)-야디엘 무히카(2루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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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해던 그는 현재 FA 신분이다. 현역 메이저리그로 활약한 만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팀에서 충분히 탐낼 수 있는 자원. 몬카다는 "아직 한국팀으로부터 제의는 못 받았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야구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밝혔다.
류중일 감독은 "일단 쿠바와 2경기를 하는데 상대 전력분석을 하면서 어떤 유형의 타자가 나오는지가 급선무다. (한국시리즈를 한) KIA와 삼성을 제외하면 경기 감각이 떨어져진 걸 알고 있다. 2경기를 통해서 경기 감각을 올려 대만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발투수는 곽빈이 나선다. 곽빈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15승9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면서 원태인과 함께 다승왕에 올랐다. 지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BPC) 대표팀에서는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고척=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