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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된 일정은 2일 열릴 예정. 그러나 이마저도 정상적으로 치러질지는 미지수다. 이날 오전까지 적지 않은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지연 출발 가능성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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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순위 60위권 안팎의 선수들에겐 초조함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순위를 끌어 올려 60위권에 진입해야 내년 KLPGA투어 시드를 자동 확보할 수 있다. 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12~15일 무안CC에서 펼쳐질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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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선 김수지와 방신실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안선주 배소현 이윤서가 각각 6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1라운드 결과 예상 컷은 1언더파. 2라운드 결과에 따라 컷 기준은 더 높아질 수도, 낮아질 수도 있다. 상금 확보와 순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선수들의 고민도 더 깊어질 전망이다.
제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