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기동 더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6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승점 1점 씩을 나눠가진 서울(승점 54)과 포항(승점 53)은 나란히 4. 5위 유지.
지난 시즌까지 포항을 지휘했던 김기동 감독은 올 시즌 서울 지휘봉을 잡았다. 때문에 양팀의 경기는 '김기동 더비'라는 애칭을 붙었다.
올 시즌 세차례 맞대결에서 1승1무1패.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이 앞서갔다. 전반 32분 강상우가 완델손의 볼을 스틸했다. PA 안에서 곧바로 왼발 강슛.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흐른 볼을 다시 슈팅, 골로 연결했다.
완델손의 실수가 섞여 있었다.
완델손은 4분 뒤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전민광이 헤더로 연결한 볼을 PA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 결국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양팀은 승패를 가리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김천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20분 모재현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최근 부진에서 벗어난 김천은 승점 60으로 3위, 2위 강원(승점 61)과의 격차를 줄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67세 미혼모' 안소영, 300억 청담동 건물주와 동거 중이었다 "前 대학교수, 사업 대박 나" -
광고비 1억설 돌더니..김선태, 충주맨 벗고 홍보맨 됐다 "1호는 나"(라스) -
48세 하지원, '뼈말라' 되더니 체형까지 변했다 "웨이트로 근육 줄여" -
유혜정, 전 남편 서용빈 언급 "딸 태어났을 때 아빠 얼굴, 너무 속상했다" -
'148kg→78kg' 수지, 소식 인증하려다 '음식 낭비' 논란…"남길 거면 왜 담나" -
'대국민 결혼 반대' 신지 "모두 내 선택 좋아할 수 없어, 남 눈치 보며 인생 안 산다"(어떤신지) -
60세 이승철, 할아버지 된다..재혼으로 얻은 딸 임신 "올가을 손주 나와"(노빠꾸) -
장윤정, ‘120억 펜트家’ 주인의 반전 소비 "해외 쇼핑템, 직구가 더 싸면 안 사"
- 1."51번째 주 승격 어때?" WBC 결승 앞두고 베네수엘라 조롱하던 트럼프, 패배 후 올린 첫 반응은?
- 2.대국민사과도 모자랄 판에.. 2등하고 실실 웃은 미국 감독 → 복수하고 개선장군! '코치진 전원 샤라웃'한 우승 감독 [마이애미 현장]
- 3.[공식발표]'두산 방출' 43세 백전노장 은퇴는 없다! 사상 최초 시민구단 전격 입단
- 4.[오피셜]'씁쓸하네' 한국야구 우물 안 개구리라더니,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신기록'
- 5.대한민국 월드컵 망할 뻔, '캡틴' 손흥민 역대급 극대노...발목 노린 살인태클, 곧바로 신경전→LA FC 2-1 역전승, 챔피언스컵 8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