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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에 첫 출연한 아유미는 일본팀 미유와 함께 듀엣으로 팀을 이뤄 등장하고, 아유미는 미유가 '한일톱텐쇼'에서 자신의 곡 '큐티 허니'를 불렀던 것을 되새기며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옛날 활동할 때 기억이 났다"라고 극찬을 건넨다. 이어 선곡한 '눈물은 장식이 아니야'가 시작되자 아유미는 수줍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녹슬지 않은 댄스와 노래 실력을 뽐낸다. 특히 아유미는 무대가 끝난 후 "무대에 서는 건 15년 만인 거 같다"라고 감격스러움을 전한 후 "육아 스트레스가 다 풀립니다!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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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최근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는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다현은 사랑에 빠진 감성의 노래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떤 노래를 선곡했냐는 질문에 김다현은 "저도 이제 이 노래를 부를 나이가 된 것 같아요"라고 운을 떼며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를 택했다고 밝히고,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표현력으로 노래를 소화해 극찬을 받는다. 감정이 한껏 담긴 듯한 김다현의 노래가 끝나자, 손태진이 "이 친구 사랑하고 있는 건가. 이 정도면 적어도 지금 썸이에요"라고 의심을 드러내 현장을 한바탕 웃음으로 휘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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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