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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첫째 날 숙소에 짐을 푼 '독박즈'는 이날 푸른 초원을 달리는 말타기 체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승마비 내기' 독박 게임을 하기로 하는데, 게르 옆에 활쏘기 장비가 있는 것을 본 이들은 '활쏘기 게임'을 하자고 합의한다. 우선 몽골 현지인 가이드가 시범에 나서고, 그는 '칭기즈 칸의 후예'다운 포스를 드러낸다. 그러나 곧장 활을 바로 떨어뜨려 웃음을 안긴다. 이에 김준호는 "당신 몽골 사람 아니고 한국 사람이지?"라고 가이드를 타박해 폭소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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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활쏘기 대결에서 누가 승리하고 꼴찌를 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독박즈'는 드디어 말타기 체험에 들어가 푸른 초원을 달린다. 홍인규는 환상적인 풍광을 눈으로 담다가, "매번 아이들만 태워주다가 내가 타니까 성공한 기분이 든다"라며 행복해하고, 장동민은 "그동안 갔던 여행지 중 여기가 최고!"라고 '엄지 척'을 한다. 반면 김준호는 "중요 부위가 자꾸 (말 등에) 부딪혀서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한다. 이후로도 '독박즈'는 게르에서 '허르헉' 먹방은 물론, '놈놈놈'을 패러디한 패션과 함께 사막 투어에도 나서 '환장이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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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