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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균은 "내가 SM이 생기고 나서 바로 계약했다. 신동엽 형도 있어서 1호 개그맨은 아니었지만, 신인 개그맨 중에서는 유일하게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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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동기들끼리 컬투 삼총사를 만들어서 공연하려고 하니까 회사가 있어서 불편했다. 해주는 게 없으니까 좀 놔달라고 했다. 계약금만 돌려드리면 안 되겠냐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는 거 같았는데 나가 보니까 3배를 달라고 해서 다 주고 나왔다. 1년 반 만에 나왔던 거로 기억한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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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빽가는 "난 2000년도에 JYP가 처음 생겼을 때 비가 나를 오디션 보게 해서 안무팀 댄서로 들어갔다. 그때 원더걸스, 2PM 등이 연습생으로 있었는데 직접 레슨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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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연습생은 누구였냐고 묻자 "조권이다. 진짜 열심히 했다. 그리고 춤은 못 추는데 열심히 했던 친구들이 노을이다. 노을이 춤추는 거 상상이 안 되지 않냐"며 "노을은 누가 봐도 춤을 못 췄다. '붙잡고도'라는 곡이 데뷔곡인데 안무가 좀 있어서 춤을 춰야 한다. 기본적으로 가수니까 그루브를 배워야 하니까 레슨을 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