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이 소설가로 데뷔한 딸을 자랑했다.
11일 정종철은 "제 딸 시현이예요. 시현이가 내사람들께 영상편지를 써서 제게 넘겨 줬어요"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빠삐의 소식을 통해서 이미 아시는 내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제 딸 시현이가 이번에 소설책을 썼어요"라 밝혔다.
정종철은 "저도 깜짝 놀란게~ 시현이가 글을 썼는지.. 그리고 책을 출판하게 되었는지 전혀 저한테는 비밀로 하고 혼자 힘으로 책을 만들었더라구요... 한편으론 대견하고 한편으론 많이 미안했어요. 제가 아빠가 되어가지고 도움을 하나도 못줬는데.. 라는 생각에서요"라 했다.
그는 "글을 쓰고 책도 스스로 만들어 냈는데 이번에 시현이가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하겠다네요. 그것도 역시 시현이가 이벤트를 기획하고 이벤트에 드리는 선물도 시현이가 자기 용돈을 써서 직접 책갈피를 만들어서 보내주겠다네요"라며 "비록 이벤트의 규모나 선물은 아주 작지만요 중학생이 직접 준비한 아기자기한 이벤트다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라 했다.
그러면서 "댓글로 응원도 많이 부탁드리고요 혹시 혹시 혹시! 시현이의 책을 읽기를 원하시는 내 사람들이 계신다면 좌표는 제 인스타 프로필에 살짝 링크를 걸어놓을게요"라며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황규림은 정종철과 2006년에 결혼하여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옥동자'로 큰 인기를 얻었던 정종철은 현재 '옥주부'로 활동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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