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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는 "저는 잘생긴 사람 안 믿는다. 저는 외모를 안 본다"며 "좀 푸근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자 데프콘은 "푸바오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박규리는 "잘생긴 사람이 SNS로 접근하면 사기 같고 의심스럽다. 다른 사람에게도 그럴 것 같고..."라면서도 "연예인 중 이상형은 위하준 씨"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MC들이 남들과 '잘생김'의 허들이 다른 박규리에게 말을 잃자, 데프콘은 "위하준 씨 푸근하다"며 상황을 수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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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연 속 의뢰인은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다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찾아갔지만, 그때부터 남자친구는 연락이 두절됐다. 의뢰인은 그때부터 '로맨스 스캠(연인빙자 금전 사기)'를 의심하며 탐정을 찾았다. 하지만 탐정은 로맨스 스캠의 피해 금액치고는 소액인 피해액 '250여만 원'에 의문을 품어,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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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