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세계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매혹적인 머메이드 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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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달바, 이리나 샤크, 코스모폴리탄, 밀라노"라는 글과 함께 달바 행사에 참석해 이리나 샤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나나는 레드 시퀸 오프숄더 드레스와 블랙 홀터넥 시퀸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어깨 라인과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이리나 샤크 역시 블랙 홀터넥 드레스에 스타일리시한 아우터를 매치해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나나는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배우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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