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동우, 김경식, 신동엽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20대 때부터 찐친이었던 사이. 이동우는 "(김경식이)주변 사람들한테 밥 사고 좋아하는데 동엽이도 똑같다. 근데 동엽이 눈에 보이기에도 얜 좀 심했던 거다. 동엽이는 그래도 내일 살 것에 대한 돈은 남겨 놓는데 얘는 모레 거까지 다 써버리는 거다. 동엽이가 친구로서 걱정이 되는 것"이라 밝혔다.
Advertisement
김경식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통장을 보는데 틴틴파이브도 하고 열심히 활동했는데 통장에 200만 원밖에 없더라. 이건 너무 부끄러운 일이었다. 집안의 가정이 나인데. 내가 30대 초반이고 아버지가 50대에 돌아가셨으니까 동엽이 말대로 내가 좀 정신차려야겠다 해서 들어오는 족족 다 저축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경식은 "아파트 분양사무소가 있으면 원래는 들어오시라 하고 선물 주고 하는데 난 들어가려는 마음도 없었다. 그냥 지나가는데 예약했냐더라. 이게 뭐지? 뭐 대단한 곳이길래 싶어서 그렇다 했더니 날 들여보내줬다. 갔더니 모델하우스였다"며 "그때 쯤에 우리집도 필요했고 아버지도 돌아가신데다가 어미니도 새집을 원해서 이렇게 된 거지"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