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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하루 앞둔 시점에 맞춰 수험생 맞춤 선물 이야기에 왕소금 김종국은 "모두 다 상술"이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인다. 실제로 합격 엿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4수 한 본인의 경험담을 말해 웃픈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장도연은 "수능 점수도 짜게 받았다"며 왕소금의 위엄을 다시 한번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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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건강 염려증과 자기 관리 과몰입러 '흥청이' 라도는 독특한 모닝 루틴으로 시작부터 소금이 군단의 화를 돋운다. 서점에서 제목만 보고 건강 서적을 잔뜩 산 라도는 "썸 타는 정도로만 책을 읽는다"며 특이한 독서법을 공개해 소금이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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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망청이' 언에듀가 왕소금 김종국의 A/S 요청으로 다시 소환된다. 그는 10분 만에 600만 원어치 명품 쇼핑을 해 공분을 샀던 과거와는 완전히 소비 행태가 달라졌다고 말해 기대를 높인다. "남에게 베풀라"는 김종국의 조언을 받아들였다는 언에듀는 본인이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의 흑자 전환을 축하하기 위한 야유회에서 3명의 소속 아티스트들을 위한 초호화 소비 스케일을 선보이며 소금이 군단을 한숨짓게 만든다. 파일럿 때와는 확실히 달라진(?) 언에듀의 일상에 표정관리에 실패한 왕소금 김종국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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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