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여정 영화 '히든페이스'를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여정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히든페이스'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밀실에 갇힌 연기를 촬영하면서 어려웠지만, 힘들어야만 했기 때문에 즐겁게 연기했다"라고 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로, '방자전',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여정은 벗겨진 진실을 마주한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수연으로 분했다. 그는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 "밀실에 갇힌 장면을 연기하는 건 당연히 힘들었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야만 했기 때문에 즐겁게 연기했다. 또 연기할 때 리액션이 중요했기 때문에, 송승헌과 박지현에게만 오로지 집중하면서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 박지현의 연기력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조여정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수연은 바로 하고 싶었다. 근데 미주는 어려울 것 같더라.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며 "박지현을 현장에서 본 순간 미주 그 자체였다. 미주를 박지현이 연기했기 때문에 저도 수연이 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