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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의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모든 상황이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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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국 ESPN과 CBS스포츠는 '밀워키 벅스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있다. 안테토쿤포는 우승을 원한다. 밀워키가 우승 전력을 갖추지 못하면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갈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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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와 리그 최고 슈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대미안 릴라드가 있다. 하지만, 클러치 슈터 크리스 미들턴이 없다. 백업 자원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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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가 밀워키를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당위성도 있다. 밀워키는 스몰 마켓이다.
그동안 마이애미 히트, LA 레이커스, 뉴욕 닉스 등 명문 구단의 러브콜은 강력했다. 하지만, 아데토쿤보는 밀워키에 잔류하며 팀의 우승까지 이끌었다. 슈퍼맥스 계약과 함꼐 밀워키에서 12시즌 째 뛰고 있다.
우승을 위해서 다른 팀에 간다고 해도 농구 팬의 별다른 저항은 없다. 오히려 아데토쿤보의 또 다른 도전은 더욱 큰 이슈를 남길 수도 있다.
아데토쿤보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우승이다.
문제는 밀워키가 우승 전력을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우승 전력만 만들면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잔류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국 ESPN은 '현 시점 동부 컨퍼런스는 그렇게 무섭지 않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부상으로 많은 시간을 뛰지 못하고 있다. 밀워키보다 나쁜 출발이다. 올랜도는 파올로 반케로가 부상이다. 뉴욕 닉스의 출발도 좋은 편은 아니다. 인디애나 역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부진하면서 폭발적 모습은 아니고 마이애미 히트도 마찬가지'라며 '밀워키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 단, 보스턴 셀틱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비 시즌 밀워키는 의미있는 전력 보강을 하지 못했다. 이 부분이 문제다.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