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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택은 최민환이 2015년 12억 5000만원에 매입해 단독 소유해 온 단독 주택이다. 최민환은 낡은 주택을 사서 철거한 뒤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으로 신축해 가족들과 거주해왔다. 최민환은 율희와 2018년 결혼한 후에도, 2023년 12월 이혼한 후에도 최민환은 이 집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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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최민환이 막대한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둔 것이 아니었다. 어차피 해당 주택은 최민환이 결혼 전 마련한 것이기 때문에 특유 재산으로 인정돼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기도 어렵다. 다만 최민환이 율희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제안했던 금액이 그가 거둔 시세차익에 비해 너무나 약소하기 때문에 도의적인 차원에서 비난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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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결혼해 1남 2녀를 슬하에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그러나 율희는 지난달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업소에 출입하고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최민환은 성매매 의혹으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고 FT아일랜드 활동도 중단했다. 이후 율희는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를 위한 조정신청을 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