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겸 방송인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박현선은 "양준혁 대방어. 한 점도 소중해. 맛있게 드셔주세요"라며 방어 양식장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어른 팔뚝보다 커다란 방어를 작업중인 모습이 담겼다.
앞서 양준혁은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방어 양식장을 공개하며 "2006년부터 시작해서 18년째 운영하고 있다. 기본 만 마리 이상 키우고 있다. 방어 1마리 가격은 약 38만원"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연매출 30억 방어의 신이 되기까지 강남 빌딩 몇 채를 날렸다고?"라고 질문했고 양준혁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넙치, 줄돔, 전복 다 안 되다가. 10년 동안 실패만 하다가 방어로 어종을 바꾸면서 5년 전부터 (잘됐다). 방어가 우리 어장과 제일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양준혁은 "그 돈으로 강남에 땅 샀으면 서장훈처럼 빌딩을 샀을 거다. 다행히 저게 잘 됐다"고 만족의 웃음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과는 지난 2021년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4년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2'을 통해 첫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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