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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이 대만 타이베이 티얀무구장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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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1사 후 유영찬에 이어 곽도규가 마운드에 나섰다. 곽도규는 첫 타자를 삼진 처리했으나 2사 후 갑작스러운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연속 2볼넷,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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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자랑했던 대표팀 최강 불펜 투수들이 일본 전 흔들렸다. 2회 조기 등판했던 유영찬은 2.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이후 나온 곽도규, 이영하, 정해영, 최지민은 마운드에 안정감을 주지 못했다.
프리미어12 대회에 나서고 있는 대표팀 불펜 투수들은 연일 경기에 나서고 있다. 체력 소모가 크다. 정해영, 최지민, 이영하는 훈련 도중 대화를 나누며 일본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류중일 감독은 일본 전 패배 후 남은 2경기 도미니카, 호주 전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은 1승 2패로 슈퍼라운드 진출이 쉽지 않아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했다.
대한민국은 도미니카 전 1번 홍창기-2번 신민재-3번 김도영-4번 문보경-5번 박동원-6번 송성문-7번 윤동희-8번 박성한-9번 최원준이 선발로 나선다. 마운드는 임찬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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