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올해 첫 대상을 거머쥐며 국내외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인천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뉴진스는 최고 영예인 '그랜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또한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에서도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수상 소감을 전한 뉴진스는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오늘도 버니즈(팬덤명)들과 함께 즐거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날 뉴진스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상식 현장을 장악했다. '라이트 나우(Right Now)', '버블 검(Bubble Gum)', '하우 스위트(How Sweet)', '슈퍼내추럴(Supernatural)' 등 올해 발표한 곡 전부를 무대에 올리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버블 검'은 밴드 사운드로 신선함을 더했고, '슈퍼내추럴'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댄스 브레이크와 어쿠스틱 리믹스 아웃트로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뉴진스 특유의 서정성과 힙한 매력,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가 돋보인 완벽한 공연이었다.
뉴진스는 올해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와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두 앨범과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음반 판매량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써클차트 기준, '하우 스위트'는 120만 장, '슈퍼내추럴'은 126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최단 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틀간 9만12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뉴진스가 발매한 모든 앨범의 누적 판매량은 803만 장을 넘어서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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