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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지난 16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스타 4명과 불화를 겪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데스티니 우도지와 굴리엘모 비카리오, 과거 이탈리아 세리에A 에서 뛰었던 벤탄쿠르와 로메로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화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솔직한 말은 라커룸에서 부정적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팀의 불협화음은 형식적으로 꿰맸다. 토트넘은 11월 A매치 휴식기 뒤 맨시티와 격돌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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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토트넘은 2024~2025시즌 EPL 개막 11경기에서 5승1무5패(승점 16)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충격적인 결과가 연달아 나왔다. 지난 10월 7일 브라이턴과의 대결에선 전반을 2-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에 세 골을 허용하며 2대3으로 역전패했다. 끝이 아니다. 이어진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 입스위치와의 홈 경기에선 상대에 시즌 '첫 승' 제물이 되기도 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원정 경기에선 2대3으로 졌다. 특히 이날 경기에선 부상에서 막 복귀한 '캡틴'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우기도 했다. 팬들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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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중기적인 미래를 공고히 하기 위해선 개선이 필요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024시즌 EPL 5위를 기록했지만, 영국 내 토너먼트 대회는 초반에 모두 탈락했다'고 했다.
토트넘은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4~2025시즌 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