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동준이 독기를 품고 각성했다.
김동준은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이하 '생존왕')에 출연해 김병만, 정지현, 김민지와 함께 정글팀으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준은 2라운드 첫 대결 순위가 자신의 탓인 듯 무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손질하던 물고기까지 잃어버렸다. 이내 이를 악물고 수색한 끝에 물고기를 모두 회수한 김동준은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김병만과 함께 코코넛 해산물 조림을 만든 뒤 폭풍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날 아침, 미션에 앞서 김동준은 김병만과 함께 섬 곳곳을 수색하며 생존에 필요한 고물을 찾았다. 김동준은 김병만의 의도를 바로 파악하는가 하면, 김병만과 쉴 새 없는 티키타카와 함께 몸개그까지 놓치지 않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두 번째 미션에 나선 김동준은 "1등만 살아남는 게임이라 불안했다. 안일하게 생각하면 우리 팀이 떨어질 수 있다"며 독기를 품은 각오를 전했다. 선착순 보트 레이스로 펼쳐진 두 번째 미션에서 김동준은 김병만이 목표 지점에 놓인 배에 도착하자 바다에 뛰어들어 힘을 보탰지만 피지컬 팀에 아쉽게 1위를 내줬다.
깃발이 1개 남은 상황에서 세 번째 미션에 나선 김동준은 "체력 안배 없다.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계획"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각성한 김동준은 몸을 날려 상대팀의 수건을 빼앗았고, 정지현의 수신호에 맞춰 돌파를 시도하며 상대팀을 뒤흔들었다.
한편 김동준이 출연하는 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