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상민과 솔비가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뜻밖의 핑크빛 케미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돌싱포맨'은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희진, 솔비, 김소은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멤버들과 다채로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상민과 솔비는 사주 궁합에서 90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커플로 선정되어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방송 초반 김소은은 탁재훈을 궁금했던 멤버로 꼽으며 "방송에서 보니 나와 개그코드가 잘 맞는 것 같았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쑥스러운 듯 농담으로 화답했다. 반면 이상민은 적극적으로 "쇼핑도 해주겠다"며 김소은에게 관심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김소은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남자"를 꼽았다. 그는 "촬영 전에는 꼭 환기를 시키고, 먼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청소한다"며 자신의 깔끔 병을 고백했다. 이어 "최근에는 결혼 생각도 하게 됐다"며 친구 조보아의 결혼식을 보고 설??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이상민의 과거 결혼식을 언급하며 장난스럽게 저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본격적인 커플 선정 시간, 사주 궁합을 바탕으로 세 커플이 결정됐다. 첫 커플은 탁재훈과 김소은, 두 번째는 최고 점수를 받은 이상민과 솔비였다. 마지막으로 임원희와 장희진이 커플로 선정됐다. 각 커플은 빨간 실을 손가락에 걸고 데이트를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데이트 중 솔비는 이상민에게 "오빠가 절 좋아한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너야말로 날 좋아한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솔비는 "오빠를 남자로 생각해본 적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상민도 "솔비는 매력적이고 센스 있는 사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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