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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반도체 등 수출 주력 업종이 회복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반면, 상대적으로 내수 업종이 많은 중견기업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CEO스코어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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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595억원), 메가스터디교육(543억원), 주성엔지니어링(522억원), 위메이드(518억원), JYP엔터테인먼트(484억원), 제이에스코퍼레이션(428억원), 솔브레인(397억원), 한솔케미칼(370억원) 등도 영업이익의 규모가 컸다. 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전년 대비 올해 영업이익은 744.1%가 늘어나며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아주스틸이었고, 273억원 적자를 냈다. 삼부토건(-268억원), 제이엔티씨(-252억원), 더블유씨피(-194억원), 솔루스첨단소재(-187억원), 원익피앤이(-16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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