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유재석을 만났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고현정과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 뒤로 촬영 준비 중인 스태프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날 고현정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MC를 맡고 있는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 관계자는 지난 5일 스포츠조선에 "고현정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 이어 브이 포즈 등 환한 미소에서 이날의 즐거웠던 촬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최근 고현정은 SNS를 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그동안의 신비주의를 벗고 소통에 나섰다. 그 결과 많은 팬들은 그동안 몰랐던 고현정의 소탈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에 관심이 쏟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까지 출연한 고현정이 유재석을 만나 어떠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지, 또한 두 사람은 어떠한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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