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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가 '킹 오브 빌런'이자 '킹 오브 진상' 캐릭터 남두헌을 노련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방송된 '열혈사제2' 5회에서는 성준에 이어 이하늬와의 본격적인 호흡으로 '열혈사제2'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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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경선(이하늬)은 남두헌과 가까워지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 그런 박경선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남두헌은 김홍식(성준)과의 저녁 식사에 박경선을 불러냈다. 남두헌은 박경선과 김홍식을 만나게 해 준 것은 물론 박경선에게 자신과 함께 일을 도모하자는 제안을 하며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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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현우는 냉철하고 능구렁이 같은 모습부터 딸기 스무디를 즐겨 먹고, 홍콩 영화의 한 장면을 뜬금없이 따라 하는 모습까지 남두헌의 반전 매력과 귀여움 또한 그려내며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성준과의 서늘함 가득한 호흡에 이어 이하늬와의 티키타카까지 쫄깃한 케미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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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하드캐리에 힘입은 '열혈사제2'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15.9%, 수도권 13.6%, 전국 1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등장하는 장면마다 희열을 선사하는 서현우가 향후 회차에서 보여줄 또 다른 모습들에도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