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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앙대 연극학과 '07학번' 백성현은 "과거 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자퇴했다"고 밝히며 '37세' 나이에 다시 '대학 졸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자퇴 후 8년 만에 캠퍼스를 밟게 된 백성현은 새내기들과의 조우에 들뜬 모습을 보였는데 급기야 'MZ 따라잡기'에 도전하며 기존의 외모에서 탈피,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아내 조다봄은 "그렇게 가면 놀림 받는다"며 MZ와 아재를 넘나드는 남편에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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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조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된다. "남편이 신혼 때와 많이 달라졌다"며 서운함을 내비친 조다봄은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해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해 '반년만' 부부 외출에 나서게 되자, 조다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던 MC들까지 설레게 만든다. 그러나 설렘도 잠시, 백성현의 '치명적인 실수'로 조다봄은 길 한복판에 낙오되고, 급기야 서로 고성이 난무하고 말았는데 이에 MC들은 "조다봄 씨 텐션이 전혀 달라졌다", "백성현 씨가 아집이 있다"며 팽팽한 부부 갈등에 조마조마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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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