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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헬스장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회상하며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시절 보디빌더 협회 관계자가 운영하던 헬스장에 다니며 헬스장을 시작하게 됐다"며 "당시 트레이너 경험 없이 바로 관장이 되었지만 청소와 인사를 철저히 하며 회원 500명이 넘는 헬스장을 입소문으로 성공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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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는 헬스장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전세 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양치승은 "보증금을 돌려준다는 약속이 2년 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 피해 금액이 약 5억 원 정도 된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에게 환불금을 따로 마련해 두고 있다. 법정 결과에 따라 상황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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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힘든 상황에서도 변호사들과 회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변호사 사무실이 헬스장만큼 편해졌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회원과 가족들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